# 원래 대사, 전개와 많이 다릅니다. # 카자도르 침실은 제 상상입니다. 나이트송을 구하자 그림자 저주가 걷혔다. 마을로 가서 저주가 걷혔단 소식을 전했다. 하퍼들은 바로 문라이즈타워로 진격했다. 타브도 그에 따랐다. 이쪽이 인원 수가 훨씬 적어 불리했으나 어찌어찌 이길 수 있었다. 앱솔루트의 정체를 알았다. 네더 브레인과 그를 조종하는 세 사람. 오린,...
# 원래 대사, 전개와 많이 다릅니다. 아스타리온은 매일 밤 지독한 악몽에 시달렸다. 어떨 땐 갱단이 나왔고, 어떨 땐 카자도르가 나왔다. 그들 앞에서 아스타리온은 비위를 맞춰야 했다. 반항해봤자 소용없었다. 저항하면 석관에 아스타리온을 매장해버렸다. "살려줘...아아..." 타브가 아스타리온의 캠프로 들어갔다. 아스타리온이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. 타브가...
# 원래 대사, 전개와 많이 다릅니다. 티플링들은 축제 분위기였다. 그들을 괴롭히던 고블린들이 사라졌으니 당연한 분위기였다. 드루이드의 대장, 할신은 카가와 결판을 지었다. 결판을 지은 후 할신이 타브의 여행에 동참했다. "숲의 저주가 해결되면 본격적으로 너의 힘이 되어주지." 타브는 동료가 늘었다며 좋아했다. 올챙이를 없애기 위한 여행에선 사람이 많을수록...
# 원래 대사와 많이 다릅니다. 타브는 사람이 너무 좋았다. 곰을 풀어주고(알고보니 그 곰은 드루이드의 대장이었다), 심지어 고블린에게도 자비를 베풀고자 하였다. 고블린의 성질을 알면서도 그랬다. 정말 지루한 사람이었다. 덤비는 놈은 다 학살해도 좋은 사람인 건 변하지 않았다. 드루이드 마을로 향하기 전, 타브가 쉬고 가자고 말했다. 조촐한 야영지가 차려졌...
# 원래 대사, 전개와 많이 다릅니다. # 이렇게 하면 레벨이 낮은데요? 예, 그냥 넘어가주세요. 감사합니다. 원래 팬픽이란 게 그렇잖아요. 다음날 아스타리온은 진땀을 뺐다. 뱀파이어인 걸 들킨 순간 동료들의 시선이 험악했기 때문이다. 다행히 타브가 잘 수습해줘서 토벌당하는 일은 없었다. 아스타리온은 타브의 동정심을 좀 더 이용하기로 했다. 상황이 일단락되...
# 대사 날조가 있습니다. 정확히 기억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합니다. # 그리고 너무 똑같으면 재미 없잖아요.(변명) 정신을 차려 보니 유리관 안에 있었다. 아스타리온이 나가려고 발버둥쳤다. 유리관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. 문어처럼 생긴 외계인이 아스타리온에게 다가왔다. 손에 벌레를 들고, 아스타리온의 눈꺼풀을 벌렸다. # 어떻게 탈출했는지 알 수 없었다....
잡덕인 만큼 여러 가지 많이 써요. 낡은 작가지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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